제목 : THE UNQUIET
저자 : Jeannine Gar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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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판제목 :

국가 :
분류 :
대상 : 14세 이상
출간일 :
분량 : 400p
내용
‘블랙스완’을 재미있게 보신 분들에게 강력추천!!

귀신을 보는 조울증을 겪고 있는 10대 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심리 스릴러 소설!!


그 동안 먹어오던 조울증 치료약을 끊은 16세 린은 여름 내내 어디선가 들려오는 할머니의 죽음에 관한 비극적 목소리에 시달리며 괴로워한다.
새로운 출발을 기대하며, 린과 그녀의 어머니는 어머니가 살았던 조그마한 마을로 돌아오게 되고 린은 다시는 자신이 복용하던 그 알약들을 찾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새로운 시작만이 지금 린에게 필요한 유일한 것이었다.

그녀는 새로운 학교에서 인기 있는 학생들과 어울리게 되고 귀여운 인기남 네이트를 좋아하게 된다. 하지만 리버힐 고등학교는 한가지 비밀이 있었다. 린의 어머니가 학생이었을 당시에 죽었던 Annaliese라는 학생의 귀신이 나타나 복도를 돌아다닌다는 것이다. 처음에 린은 그 소문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이상한 일들이 그녀의 친구들에게 일어나기 시작했을 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진실을 알아낼 방법은 단 하나라는 생각에 도달한다. 그리고 그 동안 끊어왔던 조울증약을 다시 먹고 자신을 괴롭혀 오던 그 목소리들이 진정으로 이야기 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는데….




저자소개
Jeannine Garsee grew up in Cleveland, Ohio, which is the setting for Say the Word and Before, After, and Somebody in Between. As the author of three “practice” novels before she was out of high school, she never wanted to be anything except a writer?but she fell under a strange, insidious spell and found herself in the nursing profession instead. Jeannine now works as a psychiatric nurse in an inner-city hospital and lives with her family in a southwest suburb of Cleveland.

www.jeanninegars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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