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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회적 우울증을 치료하는 방법
저자 : 사이토 타마키(?藤環)
출판사 : 신쵸사
저작권자 :
번역출판사 :
번역판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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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출간일 : 2011년03월25일
분량 : 25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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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가벼운 증상인데도 좀처럼 낫지 않는다.
게으름 피울 생각은 없는데도 아무리 해도 움직일 수 없다.
약과 휴식만으로는 회복되지 않는「새로운 타입」의 우울증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정신과 임상의가 구체적으로 상세한 대응법을 알려 준다.
「자기사랑」이 발달하는 과정에 착안하고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인간 관계”와 “활동”의 적극적 효용을 설득하는 완전 새로운 치료론.
제1부 해설 편-나는「우울증」를 이렇게 생각한다 (현대사회와 우울증; 만약 당신이 우울증에 걸리면; 「사람 약」은 왜 듣는 것인가?)
제2부 대응 편-나는「우울증」를 이렇게 치료하고 있다 (「가족」의 관계법; 일은 약? 「활동」이 가지는 의미; 치료보다「성장 지원」- 우울증과 「발달 장해」; 셀프 케어의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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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961년 출생. 쓰쿠바 대학 의학 연구과 박사과정수료. 사사키 병원진료부장.
전문은 사춘기-청년기의 정신병이학, 은둔형 외톨이의 치료-지원 및 계몽 활동.
문학, 영화, 미술, 만화 등 폭넓은 장르에서 비평 활동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회적 은둔형 외톨이> <심리학화하는 사회> <엄마와 딸은 인생을 지배한다> <관계의 화학으로서의 문학>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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