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로 다케시의 대언론 l 희망이란 자신이 바꾸는 것
저자 : 養老孟司
출판사 : 新潮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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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11/02/25
분량 : 252p
내용
제2권: 싫어하는 것에서 사람은 배운다 (예정)
제3권: 중요한 것은 말로는 되지 않는다 (예정)

매일매일의 사고는 어느덧 높다란 산이 되고-9년간 40만 자의 기록의 결실이 여기에 있다.
머리는 매일매일 차곡차곡 쌓는 것으로 건강하게 되는 것으로, 자연을 매일 10분간 계속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바뀐다.

“희망은 바로 거기에 있다. 세계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바뀌는 것에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한다는 것은, 곧 사고의 마라톤과 같은 것으로- 우직하게 계속 달려나가며 저자가 풀어내는, 자극적인 숱한 언어들.
각 권 완결로 전체 3권, 3개월 연속 간행을 드디어 시작한다.

저자소개
1권 목차: 사람은 누구든 죽는다.
치매라니 나야 말로다.
나무의 잎사귀가 나는 것도 복잡한 규칙이 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일본열도에 대해서 조차도 모른다.
문답무용, 느닷없이 쾅 은 곤란하다.
나는 순수행위주의자이다.
인간의 실질은 불평등이지만, 민주사회는 평등을 요청한다.
‘양식은 만인에게 부여된 것이다.
2권 목차: ‘일본에 사상은 없다’ 라 말하는 사상
당연하다는 것이 통용되지 않아
전쟁의 기억은, 참으로 많다.
종교란, 생활의 법이다.
큰 조직은 어디서든 신앙을 가진다.
국민국가에 대표되는 공동환상은, 뇌의 나쁜 습관
상대의 뇌를 움직이려고, 사람은 여러 가지 시험을 한다.
상처입지 않고 끝내는 것이, 이상적 인생일 리 없다.
3권 목차: 인간은 이성적이지 않다. 그러므로 종교가 존재한다.
현대인의 뇌는 커질 수 있는가
다쟈래(서툰 익살)은 뇌가 피로할 때 생기기 쉽다.
이 나이가 되었으니, 혁명을 일으킬 맘은 없다.
노인문제는 시작부터 적자다.
채산이라는 돈의 문제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일까?
목숨을 건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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