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찰력의 원점- 프로에게 드리는 메시지
저자 : 大前?一(오오마에 켄이치)
출판사 : 닛케이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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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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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진정으로 강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드리는 메시지
일본경제의 커멘테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새로운 국부론” “헤이세이 유신”등 리언셀러를 비롯, 엄청난 양의 저작활동도함께 해온 오오마에 켄이치의 작품에서 추린, 명언 (남들과 같다는 것은 고만두라, 최대의 적은 자신이다, 충돌을 피하지마라, 현장을 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상처를 입어야만 배울 수 있다. 등등을 기초로 “ 프로페셔날이란,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를 정의하는 비즈니스맨에 보내는 메시지집.
진정 강해지고 싶다면, 이렇게 시작할 수밖에 없다.

■ 해답이 없는 시대를 이겨내는 모든 것이 여기에 있다.
지금은 고통스러워도, 지금부터 시작하는 일이 실패를 한다해도,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여 행동을 하는 태도를 익혀둔다면, 해답이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길이 없는 길을 걸어가는 방법도 알게 된다.
정글에서도, off road에서도 전력질주가 가능하게 된다.

■ 통찰력이 발휘되는 조건이란 무엇인가.
절대 포기하지 않고, 계속 검증을 하는 것으로 자기 나름의 결론을 낸다. 그리하여 자기 입장에서 실행하는 방법을 만들어 집념을 가지고 해낸다.
이런 일련의 동작을 쉼없이 계속하는 것이야말로, “통찰력의 원점”이다. 두뇌를 full 회전시켜 논리적으로 계속 생각할 때에, 놓치고 있던 시점, 간과했던 사실, 불충분했던 행동등을 발견하는 그때가 바로 챤스인 것이다.

저자소개
1943년, 후쿠오카출생. 와세다대학 이공학부졸업후, 동경공업대학대학원원자핵공학과에서 석사. 메사츄세츠공과대학 대학원원자력공학과에서 박사취득. 히타치제작소 원자력개발부를 거쳐 1972년, 메킨지앤 컴퍼니에 입사. 일본지사장, 본사director, 아시아태평양지구 회장 등을 역임. “ 보-더레스 경제학”과 “지역국가론”을 제창하고, 세계의 대기업과 아시아. 태평양에 있는 국가들의 어드바이저로 활약. 1994년에 메킨지를 퇴직. 1996년에 기업가 양성을 위한 학교’ 아탓카즈 비즈니스스쿨’을 개설, 원장취임. 2005년에 일본 최초의 원격교육에 따른 경영대학원’ 비즈니스, 브레이크스루(BBT)’을 설립하여, 학장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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