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돈을 모으는 5가지 습관
저자 : Ryoko Hirabayashi
출판사 : GENTOS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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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11년01월30일
분량 : 174 page
내용
돈의 사용법에 정답은 없다.
공인회계사로서 여러 부자들과 만나 온 저자가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체득한 부자들만의 돈에 대한 콘트롤 기술.
정답은 없으나, 단지, 돈이 모이는 사람에게는 공통의 생활습관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이 습관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여기에서 부자란, 가지고 있는 돈의 액수의 크기만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이지 않아도, 2억~3억의 연 수입이 되는 사람, 가지고 싶은 것을 그렇게 참지 않으면서 연 수입 범위 내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 즉, 평범한 사람들이 꿈을 꿔도 좋을 만한 가능한 범위내의 부자로 그 범위를 좀 더 넓히어 친근하게 설명한다.
저자가 가까이서 본 그들은, 절약을 철저히 하고, 일확천금을 노리지 않고, 수입과 지출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타인에게 감사를 잊지 않는 등 생각해보면 이것은 어렵지도 않고, 특별한 것도 아닌 다소 평범한 것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복권을 사지 않는다.”
“식사는 개별 분담하지 않고 대접한다.”
“빼서 쓸 수 없는 구좌를 만든다.”
“항상 방긋방긋 한다.” 등
그들의 습관을 따라 하는 것은 결코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

내용
제1장: 절약이란, 돈을 컨트롤 하기 위한 습관이다. (담배를 피지 않는다: 자신을 위한 포상을 위해 물건을 사지 않는다 등)
제2장: 투자는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한 습관이다. (복권을 사지 않는다: 정당한 보수는 당당히 받는다 등)
제3장: 교육이란 자신을 지키기 위한 습관이다. (소송을 이유 없이 무서워하지 않는다: 빼서 쓸 수 없는 구좌를 가지고 있다 등)
제4장: 계산은 감정에 휩싸이지 않기 위한 습관이다. (돈을 사용하는 용도를 넓게 모색한다. 돈에 대한 정보를 냉정하게 정리한다 등)
제5장: 웃는 얼굴과 감사는 매일매일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습관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항상 방긋방긋 한다 등)

저자소개
공인회계사. 1975년 치바현 출신.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재학 중에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 합격. 졸업 후, 太田昭和監査法人(現?新日本有限責任監査法人)에 입사, 국내기업 감사에 다수 경험. 3차 시험 합격 후, 독립. 현재는 경영 컨설턴트로 활약하면서, 대학과 세미나, 기업연수 등에서 강사를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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