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헤밍웨이의 유의(流儀)
저자 : Tateo Imamura/Jun Yamaguchi
출판사 : 일본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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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10년03월12일
분량 : 230 page
내용
"Tateo Imamura
1943년 시즈오카 출생. 동경여자대학 교수. 일본 헤밍웨이 협회 회장. 쿠바의 헤밍웨이 박물관 방문을 계기로 1992년에 일본 헤밍웨이 협회를 설립. 이래, 헤밍웨이 협회(USA)의 국제대회에서 논문을 발표하는 등, 각국의 연구자와의 교류도 열심히 하고 있다. 2001년보다 同협회의 회장에게 취임.
저서로는 <헤밍웨이의 말> <헤밍웨이와 고양이와 여자들>등이 있다

Jun Yamaguchi
1960년 효고현 출생. 대학 재학중에 잡지의 편집에 종사하고 졸업후에는 패션지, 여행 잡지, 상품 잡지 등에서 에디터, 라이터 및 디렉터로서 활동 후, 라이터로 전업.
저서로는 <이건 갖고 싶다> <빔스의 기적>등이 있다.
"

저자소개
"헤밍웨이의 소설에는 각양각색인 “상품”이 그려지고 있다.
한편, 미 보스턴의 JFK라이브러리에는 헤밍웨이가 각양각색인 신변 물건이 수장되어 쇼핑의 영수증이나 주문서 등도 보관되고 있다.
그것들의 “상품”을 대조하여 또 비교해 보면서 헤밍웨이라고 하는 20세기에 산 한 사람의 작가의 실상을 밝힌다.

패션/캐쥬얼 편 아메리칸?캐주얼 웨어 황금기의 기록 (속옷을 입는 것이 나에게는 포멀한 것이다 -셔츠; 실용적이며 오래 애용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한다 -샌들 외)
패션/드레스 편 내츄럴 숄더와 헤밍웨이의 시대 (브룩스로 프로포즈 대작전-슈트1;재즈 슈트가 정장-자켓1 외)
애용품/일 편 잘 쓰고, 잘 읽고 잘 논다 (생략의 문체를 지탱해준 책장- 애장서;제1 원고는 2B의 연필로 쓴다 -연필 외)
애용품/취미?생활 편 하드 보일드(hard boiled)?리얼리즘과 20세기 디자인(코 패드의 농샬랑(nonchalant )! ?안경, 루이?비통-가방1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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