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텔레비전, 신문, 출판, 광고- 등의 매스컴이 사라지며, 정보에 대한 상식이 결정적으로 변하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크에아 등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통해 정보를 얻는 시대가 온 것이다.
거기에는 사람을 축으로 한, 새로운 정보권 (情報?) 이 탄생 되어있다.
지금은 누구라도 직접 정보를 고르고, 의미를 붙여,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 전인구 큐래이션” 의 시대인 것이다.
Share, social, check in등의 신현상을 풀어가며, 대변화의 본질을 파는, 운신의 정보사회론.
프로로그: 조제프 요아킴(화가)의 이야기
제1장: 무수의 비오톱(biotop:생물군집처)이 생겨나고 있다.
제2장: 발돋움한 기호소비의 종말
제3장: < 시좌 視座(관점)에 체크인하다>라는 새로운 파라다임
제4장: 큐레이션의 시대
제5장: 우리들은 글로벌한 세계와 연결되어간다.
2011년, 신문, 텔레비소멸. 그렇다면, 정보는 어디에 집결되는 것 인가.
메스컴 소멸 후에, 사람의 ‘연결’로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에 향한 지침을 선명하게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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