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류?수첩?노트?nomad」문구술(文具術)
저자 : Eiichiro Misaki
출판사 : 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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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11년01월27일
분량 : 219 page
내용
만일, 여러분들이 돈을 받고 일을 하고 있다면, 마리너즈의 이치로 선수와 수영의 키타지마 선수 같은 운동선수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 모두 프로입니다.
프로의 운동 선수들이 “도구”에 집착하는 것을 알고 계시는지요?
프로의 야구선수와 축구선수들은, 다른 사람들과 같은 스파이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치로 선수는, 구단에서 지급받은 방망이와 글러브로 야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도구는, 회사에서 지급받은 것이 메인이 되어있지 않으신지요.
자신은 프로페셔설이다는 자각이 있다면, 업무의 도구에 반드시 집착해주시기 바랍니다.
제대로 업무의 도구를 골라, 그 사용법을 연구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야구의 프로는, 자신에 맞는 방망이를 고르고, 자신에 맞는 form으로 방망이를 휘두릅니다. 적당히 하고 있는 프로는 없습니다.
여러분 주변의 업무도구는 어떤지요. 그 업무도구를, 자신의 의지로 골라, 연구하고 사용하고 계신지요?
키타지마 선수가 새로운 수영복에 집착해서, 자신의 기록을 갱신했다는 것은 유명합니다.

새로운 도구는 새로운 가능성을 끄집어 내는 것으로, 이것은 운동선수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며, 비즈니스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업무처리의 스피드가 개선되고,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고, 동기를 높이는 도구가 있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업무 도구 중에서도, 특히 아날로그적인 도구들, 즉 문구들의 활용법을 자세한 사진과 설명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진화하는 고기능문구에서, 별거 아닌 친근한 문구까지 필기구, 포스트잇, 크리어홀더, 마스킹 테이프, 스탬프, 레고…등.
싸고, 실제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165가지의 ‘기능문구’ 비즈니스 활용술로써, 지금 바로 업무에 활용이 가능한, 기능문구를 ‘업무도구”로써 철저히 활용하는 방법을 performance와 motivation을 향상시키기 위해 57개의 업무상황을 통해, 도움이 되는 정리, 기록, 발상을 위한 문구술에서, 독서, 공부, 노마드(출장, 영업 등으로 움직이는 것),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문구술까지, ‘ 도구 조합하기’ ‘customized’ ‘스스로 만들기’ 등
“무엇을 사용하는가?” “어떻게 사용하는가”를 철저히 소개하는 기능문구 비즈니스 활용술 입니다.

第1章 정보정리의 문구술 ( 크리어홀더 정리술: 크리어홀더로 업무의 일원관리 등)
第2章 노트와 짝을 짓는 문구술 (아이콘과 표를 붙인다: 세가지 타입별 마킹 등)
第3章 업무를 즐겁게 만드는 문구술(기록을 즐기게 하는 펜; 레고로 직접 만든다 등)
第4章 작업 효율을 up시키는 문구술 ( 좁은 공간을 활용한다: 전원 케이블을 정리한다 등)
第5章 언제든, 어디서든 노마드문구술 (출장시 지참하는 것은 펜형으로 통일한다: 노마드워킹을 위한 충전법 등)
第6章 communication을 원만하게 하는 문구술 (마음을 움직이는 전언법; 상대를 움직이게 만드는 자료 전달법 등)

저자소개
1971년생.
오사카 부립 대학 대학원 공학 연구과 수료 후, 이름난 화장품메이커에서 상품 개발을 하고 있음.
샐러리맨으로서 일을 하는 한편, “츠키지조식회”, “비밀의 학교”등, 샐러리맨의 출력장으로 여러 연구회와 교류회를 주최하고 있다.
매월 150인 이상의 사회인을 모아, 업무 이외의 정보교환을 하며, 1000명이 넘는 고른 네트워크가 탄생되었다.
다른 업종등과도 많은 인맥을 가지고 있어, 어느덧 ‘슈퍼 샐러리맨’ 이라고 불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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