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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울증과 기분 장해
저자 : Okada Takashi
출판사 : GENTO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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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10년09월30일
분량 : 25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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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살자가 연간 3만 명을 넘어서고 우울증 환자는 백만 명을 돌파. 샐러리맨의 60%가 강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어 잠재적인 환자는 3백만-6백만 명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사실은, 우울증으로 생각되는 사람의 약 절반이 조울증 이라는 것을 알았다.
우울증과 조울증을 포함한「기분 장해」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대인 관계 트러블, 이성 문제, 실직, 낭비, 음주, DV…병인지 알지 못하고 실패를 반복하는 사람도 많다. 기분의 부침이 격렬한 사람, 기분이 좋아「절호조」인 사람도 위험한 것이다.
본서에서는, 우울증과 기분 장해의 기초지식부터 최첨단의 연구 성과, 실제로 도움이 되는 예방과 치료?극복법까지, 알기 쉽게 해설.
시작-기분에 지배되는 현대 사회
1장 눈치채지 못한「파도」가 인생을 농락한다
2장 기분 장해는 어떻게 이해되어 왔는지
3장 기분 장해 증상과 진단
4장 기분 장해의 타입
5장 뇌 안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
6장 무엇이 원인으로 기분 장해가 되는 것인가
7장 왜, 우울증과 기분장해가 증가하는 것인가?
8장 기분 장해로부터 회복
끝으로-상처받은 사람도 회복할 수 있는 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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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960년 카가와현 출생. 정신과 의사. 의학박사. 도쿄대학 철학과 중퇴. 쿄토 대학 의학부 졸업. 동 대학원 고차(高次)뇌 과학 강좌 신경생물학 교실, 뇌 병태 생리학 강좌 정신의학 교실에서 연구직 종사. 현재, 쿄토 의료 소년원 근무. 야마가타 대학 객원 교수. 인격 장해, 발달 장해 치료의 최전선에서 임상의로서 젊은이들의 마음의 위기에 맞서고 있다. 소설가, 오가사와라 케이로도 활동하고 작품 요코미조상을 수상한「DZ」(角川文庫)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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