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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전거 출근족의 예절
저자 : Satoshi Hikita
출판사 : 소프트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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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2010년10월25일
분량 : 27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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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자전거 붐이 계속되고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타는 사람, 건강을 위해서 타는 사람, 패션 감각으로 사용하는 사람, 동기는 각양각색이지만 거리가 멀고 가까움에 관계 없이 자전거를 쉽게 생각하면 교통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자전거를 탈 때는 최소한의 마음 가짐이 요구되는 것이다.
원조, 자전거 출퇴근족으로 알려져 있는 저자가 초심자 이상 매니아 미만의 자전거애호가들에게 자전거를 탈 때의 예절의 철저 길잡이.
제1장 자전거통근의 예절 (게다리 그만두면 자전거는 편해진다 외)
제2장 자전거생활의 예절 (헬멧을 쓰고 차도의 좌측을 달려야 한다; 불법주차 차량에 주의해서 백 밀러로 후방 확인 외)
제3장 탈(脫), 여성용 자전거의 예절 (일본만이 기묘한 스탠다드에서 낳아진 여성용 자전거; 스피드도 나오지 않고 장거리 주행도 안 됨 단지 싼 만큼 무거운 “보도전용차”그것이 여성용 자전거 외)
제4장 자전거행정의 예절(보도내 자전거 렌 따위「사회실험」은 세금의 낭비 외)
제5장 자전거여행의 예절 (일본 일주라는 “안전한 모험 낭만”: 시간만 있으면…돈따위 대부분 필요 없는 것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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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966년 미야자키현 출생. 도쿄대학 문학부 졸업. 근무처인 도쿄,아카사카까지 매일 자전거로 다니는「자전거 출퇴근족」. TBS사회부 기자, 『筑紫哲也 NEW23』디렉터, 『broadcaster』프로듀서 등을 거쳐 현재는 정보 제작국 프로듀서. NPO법인 「자전거활용 추진 연구회」이사, 가쿠슈인 대학 생애 학습 센터 비상근 강사로서, 도시교통에 있어서 자전거의 활용을 제언한다. 메일 매거진 『주간자전거 출퇴근족』으로 2006년 메일 매거진 오브 더 이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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