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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BUTTERFLY EYES AND OTHER SECRETS OF THE MEADOW
저자 : Joyce Sidman, illustrated by Beth Krommes
출판사 : Houghton Mifflin Books for Children
저작권자 :
번역출판사 :
번역판제목 :
국가 :
분류 : 아동>논픽션그림책>생태>학습
대상 : 7세 이상
출간일 : September 15, 2006
분량 : Hardcover: 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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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내용소개: 나는 누구일까요? BUTTERFLY EYES AND OTHER SECRETS OF THE MEADOW는 수수께끼 형식의 동시를 담아냈습니다. 수수께끼와 동시를 결합하여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자연의 비밀을 생동감 있게 전달해줍니다. 해답을 통해서는 자연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독특한 판화 기법의 그림도 담아 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서평: School Library Journal_ Starred Review. Kindergarten-Grade 5?As in Song of the Water Boatman (Houghton, 2005), Sidman applies her flair with poetry to explore the interactions of creatures and plants in a particular environment. Here, she employs varied poetic forms with simple explanations for a pleasing introduction to meadow ecology. The poems are posed as riddles in facing pairs: We are the ghosts/of those/who have come before/The gray ones/Leaping/Gone/ What are we? The spread following each set answers the questions and describes briefly an aspect of each animal's physiology or behavior. Visual clues complement the poetic suggestions in striking scratchboard scenes that are saturated with color. The busy, patterned views provide readers with much to see in this meadow, including magnified views of the insect denizens. They also incorporate ample white space for the text, nicely highlighting the visual qualities of much of the poetry. Sidman concludes with a brief explanation of how meadows change over time and eventually become forests through the process of succession. This term is defined again in the glossary, which also includes one poetry form, the pantoum. This book is a handsome and versatile compendium, melding art, poetry, and natural history.?Margaret Bush, Simmons College, Bo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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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지은이 조이스 시드먼은 작가이자 시인인 조이스 시드먼은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신문에 칼럼을 쓰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어린 시절의 가장 강렬한 기억 중 하나로 동트기 시작한 초원의 광경을 들며, “초원엔 나를 항상 마법에 빠지게 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라고 말했는데 『수수께끼 동시 그림책』은 이를 바탕으로 탄생한 책이다. 지은 책으로는 2006년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연못 이야기』를 비롯해 『미안해… 괜찮아…』, 『 유레카! -발명가에 대한 시』, 『우리 둘이서 -아빠 동물들에 대한 시』, 『강아지들의 세상 -시와 10대들의 목소리』 등이 있다. 그린이 베스 크롬스는 어린 시절에 펜실베이니아의 슈가로프 산자락에 둘러싸여 있는 할머니 집 근처로 놀러갔다가 처음으로 초원의 경이로움에 반했다고 한다. 아름답고 독특한 판화 기법을 선사하는 크롬스는 오랫동안 이누이트 미술과 예술을 공부했으며, 그린 책으로 『겨울 할머니』, 『등잔, 얼음 그리고 물고기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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