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A laugh-out-loud story that will have you rooting for the main character and desperate to read more! *
Obi는 주인인 Rachel의 보호 아래 지내는 우리 안의 삶에 만족한다(자신은 아파트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Rachel의 가족은 휴가를 떠난다. 그리고 이웃집에 사는 Tad가 Rachel네 가족의 애완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러 왔을 때 Gergil쥐(Obi)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깜빡 하고 만다. Obi는 가족들이 언제 돌아올 지 모른 채로 굶주린다. 먹이와 자유, 그리고 주인인 Rachel을 찾아 Obi는 길을 떠난다. Obi는 여정 중에 성질이 날카로운 세 마리 고양이와 정신 없는 앵무새, 그리고 위협적인 독거미와 뱀과 마주친다. 거기다가 피해망상에 빠진 다람쥐를 만나는데, 이 다람쥐는 Obi가 수감 중인 죄수라고 믿고 있다! 신나면서도 따뜻한 감동이 있는 이 소설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여러 모험이 시작될 때마다 Obi가 겪는 무서움, 즐거움, 그리고 놀라움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매 챕터에는 저자가 직접 그린 흑백의 일러스트레이션도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현재 2권까지 나왔고, 올 해 가을에 3권이 나올 예정입니다. 브로셔도 첨부하오니, 검토를 원하시면 신청 부탁 드리겠습니다.
리뷰 모음입니다.
‘This is a laugh-out-loud story!’ ? School Library Journal
‘A fun frolic that will draw in those devoted fans of all things furry’ ? Kirkus
‘Themes of self-reliance and loyalty are woven into the story... Small, black line drawings add drama and emotion to a book that will be popular with young pet lovers’ ? Book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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