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DARWEN ARKWRIGHT AND THE INSIDIOUS BLECK by A.J. Hartley
11살 소년 다웬이 실브리카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부터 그의 삶은 영원히 바뀌었다. 거울 너머에 있는 신비와 마법이 가득한 세계인 실브리카는 다웬에게 새로운 고향과 같다. 아틀란타의 이모집에서의 따분함과 시시함 그리고 란카쉬르에서의 부모님과의 생활에 대한 기억을 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달 후, 처음 다웬에게 실브리카로 통하는 거울을 주었던 페리그린씨는 다시 거울과 함께 임무를 준다. 다웬과 그의 친구 리치 그리고 알렉산드라로 이루어진 ‘페리그린 탐험대’는 그 곳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 것을 발견한다. 몇 백년 동안 잠자고 있던 거대한 괴물인 Insidious Bleck이 깨어나 한 소년을 납치해 갔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웬은 이 납치 사건으로 시작된 일이 사실은 미래의 지구를 위협하는 음모의 계획의 일부임을 깨닫게 되는데…
코스타리카의 열대 우림 정글을 탐험하는 이 이야기는 실브리카에서의 탐험처럼 놀랍고 신기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그러나 이번 이야기에서는 또 다른 모험과 이전과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분량이 많은 편이지만, 모험 소설답게 잘 읽히는 책입니다.
아래는 다웬 아크라이트 시리즈 첫 번째 책에 대한 리뷰입니다.
“Hartley's first dark fantasy for young audiences is, out of the gate, an imaginative page turner that manages to be by turns spooky, suspenseful and touching. “Brilliant!” as Darwen would say.” ?Kirkus Reviews
“If your mirror suddenly turned into a window, and you could climb through it to an amazing?but dangerous?world….would do it? Would you dare? If you answered yes, this is the book for you! Fantastic, surprising fun! ?R.L. Stine
“Great story-telling draws you into the book just as surely as Darwen?a Lancashire lad caught in the USA?is drawn through the mirror!” ?Joseph Delaney, author of The Last Appren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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